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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안중근의사 하얼빈의거 111주년 기념(초연의 제39회 정기연주회)
장     소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
일     시 2020. 11. 1., 7:00pm
공연내용

공연소개

 

우리의 얼과 정서가 담긴 한국음악만을 고집하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는 안중근의사 하얼빈의거 111주년을 맞이하여 나라위해 목숨바친 호국영령들과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그 넋을 기리며 지역민들에게 나라사랑과 민족의 자긍심 회복을 위하여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하던 한국작품을 관객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그동안 자주 접하던 우리 민요와 동요 등을 배경으로 작곡된 우리 작품만을 선곡함으로서 우리 음악이 아닌 서양클래식보다도 더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11월 1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제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특히, 본 음악회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국악기와 서양악기와의 어우러지는 가락 등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선율과 관현악의 웅장하고 장엄한 음악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두었으며, 일부 작품이 국내와 우리 지역에서 처음으로 연주된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갖도록 선곡하였으며, 또 한국음악을 통화여 찐한 감동과 가슴 뭉클함을 자아내고 자 기획하였다.

동시에 지역음악인들과 국내작곡가들의 예술 활성화와 창작의욕 증대와 우리고유가락 보급 및 지역문화 발전과 더불어 한국음악의 정착화 증대에도 기여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공연의 제1부 첫 번째 무대에서는 일제강점기시대에 민족의 탄압과 설움으로 자주독립의 희망이 내포된 애수가 상징적으로 표현한 가곡 봉선화를 관현악곡으로 작곡한 ①이수은작곡 세계초연 관현악곡 “관현악을 위한 <봉선화 환상곡>을 서곡으로 선곡하였으며, 이어서 두 번째 무대로는 사회음악이나 외국가곡에 밀려 점점 잊혀져 가는 서정적 우리가곡을 되살리고 우리가곡의 특유의 아름다움과 우리 가곡의 멋을 느끼게 하는 ②김동진작곡 양명문작사 <신아리랑>, ③조두남작곡 윤해영작시 <선구자>, ④이수인작곡 김재호작사 <내 맘의 강물>을 국내 및 지역의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한국음악만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된다.

이어서 1부 피날레곡으로는 인간의 슬프고도 가련한 존재성을 비누방울에 비유한 시(詩)에 멋진 가락을 붙인 ⑤임채일작곡 고은하작시 관현악과 성악을 위한 <비누방울>이 총출연진에 의해 감동적으로 연주된다.

제2부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정 민요로서 전국에 널리 퍼져 있는 아리랑 중, 경남 밀양지역에서 많이 불리는 민요를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⑥관현악을 위한 <밀양아리랑> 연주에 이어서 세계대전초연의 한국창작가곡 무대로서 ⑦세계초연 최영섭작곡 공한수작사 <무궁화>, ⑧대전초연 김명순작곡 이강국작사 <좋은 만남>, ⑨대전초연 정영택작곡 엄원용작사 <백두산>, ⑩세계초 김종덕작곡 신계전작사 <댓돌>의 가곡을 국내 및 지역의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한국음악만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되어 갈수록 국적도 모르는 난해한 사회음악의 범람으로 점차 기피되어가는 우리의 얼과 정서가 담긴 한국가곡들을 지역의 관객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자 하였다.

끝으로 금번 연주회의 피날레곡으로는, 조국을 위하여 만주 하얼빈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척살(刺殺)한 안중근의사의 하얼빈의거 제111주년을 기념하는 뜻으로 ⑪박정화작곡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안중근>이 “총소리”와 “대한독립만세”와 함께 대단원의 막이 내려진다.

 

본 음악회에서는 우리음악을 통하여 갈수록 극성을 부리는 코로너19을 극복하고 자 함과 아울러 지역 음악인들에게 창작무대 제공과 국내작곡가들의 작곡활동 활성화 및 창작의욕 증대, 나아가서는 우리의 얼과 정서가 담긴 한국음악의 보급과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함께 우리음악의 정착화 증대에도 기여하고 자 마음을 다하여 심혈을 기울였다.

 

   

2020. 11. 01(일) 7:00PM.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프로그램 소개

 

- 애국가(연주시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이수은작곡 / 세계초연 서곡 관현악을 위한 <봉선화 환상곡>

    Overture <Bong-Seon-Hwa Fantasia> for orchestra

 

2. 흘러간 옛 가곡

    ⦁소프라노 조용미 / 김동진작곡 양명문작사 <신아리랑>

    ⦁테너 김남표 / 조두남작곡 윤해영작시 <선구자>

    ⦁소프라노 권혁연 / 이수인작곡 김재호작사 <내 맘의 강물>

 

3. 임채일작곡 고은하작시 / 관현악과 성악을 위한 <비누방울>

    <Bi-Nu-Bang-Ul> for orchestra & Vocal

 

= Intermission =

 

4. 박인석편곡 / 관현악을 위한 <밀양아리랑>

    <Miryang Arirang> for orchestra

 

5. 세계⋅대전초연 창작가곡

    ⦁소프라노 조용미 / 세계초연 최영섭작곡 공한수작사 <무궁화>

    ⦁소프라노 권혁연 / 대전초연 김명순작곡 이강국작사 <좋은 만남>

    ⦁테너 김남표 / 대전초연 정영택작곡 엄원용작사 <백두산>

    ⦁소프라노 조용미 / 세계초연 김종덕작곡 신계전작사 <댓돌>

 

6. 박정화작곡 /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안중근>

     Symphonic Poem <Ahn-Jung-Geun> for Orchestra

 

Encore 예정곡

    -. 박인석편곡 / 관현악곡 <아리랑>

    -. 박인석편곡 / 관현악곡 <성자의 귀한 몸>

    -. 박인석편곡 / 관현악곡 <내 주를 가까이(New Version)>

 

=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예고없이 변경될 수도 있음 =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2년 10월 <메시야 윈드 앙상블>로 창단된 후, 2000년 12월 국내 순수민간단체로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오케스트라 중의 하나로 발족하여 현재 각 음악대학 출신 기악전공자 약 80여명으로 구성된 2관 편성의 순수 비영리민간단체인 프로교향악단이며, 지난 2010년 2월에 대전광역시와 북대전세무서로부터 순수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등록번호 2010- 0-대전시-제5호)과 고유번호증을 각각 취득하였다.

오늘의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민간단체로서 오랜 역사만큼이나 사회기여도측면에서도 문화예술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자 노력해 왔으며, 물질문화만 추구하는 왜곡된 우리사회에 정서적 안정과 풍요로운 정신문화를 꽃 피우고자 노력해 왔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국적조차 모호한 난해한 음악이 대중문화의 기류가 되어 버렸으며 오락과 흥행 위주의 방송 프로그램이 방송의 전부인양 편성되어 국민의 의식과 가치판단의 기준마저 흐리게 하고 있고, 이러한 대중문화의 흐름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순수예술의 발전과 계승은 고사하고 이제는 우리가락과 우리음악이 존립의 위기마저 느끼게 하는 실정이 실로 안타까와, 이에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리나라의 정통 고유가락과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며 연주해 오고다.

특히, 음악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그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의 참여의식 고취와 문화향수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소외의식을 느끼는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소망을 주어 지역이웃의 참사랑과 활력소를 전함으로서 장애인 문화활동 향상과 문화적 정서 함양에도 이바지함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의욕을 고취함과 아울러 복지증진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장애인의 공연문화 활성화 등에도 기여하고 자 노력해 왔다.

또한, 그동안 클래식음악에 대한 지역주민의 호응과 관심이 급격히 저하되어 문화예술이 가지고 있는 대중성에 부합되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여 옴은 물론, 우리고유가락과 국내작곡가들의 창작 작품을 비롯한 우리가곡 및 성가음악 등을 보급하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더욱이 지금까지 모든 연주회 등을 통하여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항상 그늘진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정신지체부자유 장애인 또는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 등을 돕는 작은 사명도 실천하면서 저희 스스로도 아름답게 화합하는 데에도 충실을 기하여 왔다.

앞으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자 더욱 경주할 것이며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레퍼토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우리음악과 창작음악의 시도를 통하여 이루어 낸 수준높은 교향악단의 진수를 보여 주고자 힘쓰고 있다.

 

⦁지휘자 박인석

지휘자 박인석을 박토벤이라고 부른다.

예술가 스타일의 장발모양이 베토벤을 닮았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지만 정말 베토벤을 닮은 것은 그의 열정이다.

그가 날렵한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휘젓는 모습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온몸으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그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머리칼 하나하나까지 비트를 연출한다.

무대에 서면 그는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관현악의 가락 속에 파묻혀 음악과 하나가 되며, 과학적 섬세함으로 지휘를 하고 연주자들은 예술가다운 아름다운 선율로 화답하는, 즉 무지를 가장해서 상대의 무지를 깨우치게 하는 듯이 고도의 행위예술 그 자체를 연출하는 것이다.

그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서 그 자리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음악에 관한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그는 1968년도부터 부산과 서울, 대전 등지에서 약 20여개 이상의 크고 작은 합창단과 관현악단 및 오페라단 합창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약 50년 동안 베토벤 합창환상곡을 부산초연으로 연주한 외에 1,000여회 이상의 음악회를 연주하였으며 골프여제 박인비 로고송 및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가(院歌)를 작곡하고 이를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외에도 약 500여편 이상의 성가와 가곡 등을 관현악 연주곡으로 작곡 또는 편곡한 경력이 어떤 음악인 못지 않은 프로 베테랑이지만,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듯 외롭고 힘든 연주활동을 하면서도 대부분의 기성 교향악단에서 연주하기를 기피하는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며 우리의 얼과 우리의 정신을 울리는 지휘자로 유명하다.

그는 국내 창작작품을 통하여 청중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우리 민족의 정서와 예술혼을 교향악으로 전달함으로서 한국음악의 높은 수준과 저력을 과시하고 한국작곡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17여년이상 K-Classic 보급 및 활성화에 국내최초 선구적인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 또는 대전초연의 한국창작 음악회를 지역민에게 제공함으로서 지역의 자부심과 문화예술 향수 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그가 지휘하는 음악회에는 반드시 많은 중증장애인들을 연주장으로 불러내어 초대하는 등, 항상 그늘진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들을 비롯하여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불우이웃 등을 돕는 일에도 실제 실천하고 있는 지휘자이다.

2000년 12월 홀로 지금의 순수 비영리민간단체인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통하여 지방의 음악 예술인들의 후진배양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대전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방 음악인구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약 46년만에 처음으로 2014년 1월과 3월에 2013 한국음악상(공로상)과 (신)한국인 대상 및 2015 문화예술발전공로부문 대한민국 참봉사 대상, 2016 대한민국문화교육 대상, 2016 (사)황실문화재단 표창장, 2019년도에는 (사)한류문화산업포럼으로부터 그동안 우리민족 정서의 상혼인 문화유산 아리랑의 세계화에 공헌하였다는 공로로 글로벌문화 클래식부문에서 제1회 2019 대한민국 아리랑코리아 대상을 수여받았다.

 

 

연주회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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